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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재능 2019-10-07
우리 모두가 어떤 재능을 선물 받고 이 땅에 태어났나는 사실이 못내 의심스럽다면 갓난아기나 아주 언린아이를 잘 살펴보라.두세 해 전, 딸아이가 갓 태어난 손녀를 데리고 우리 집에 잠시 기거한 적이 있다.하루하루 세상에서 처음 맞이하는 나날을 보내는 손녀를 보면서 나는 오십 줄에 접어든 할아버지가 되어서야 이십대 아버지일 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어떤 진실을 볼수 있었다.나의 손녀는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이런 존재로 이 땅에 온 것이었다.아이는 장차 세상이 부여할 어떤 이미지로 만들어질 재로로 태어난 게 아니었다. 아이는 이미 자기만의 형상을 선물 받았으며 자기만의 숭고한 영혼을 지니고 있었다.토마스 머튼은 이것을 참자아라고 했고 퀘이커 공동체에는 내면의 빛 또는 각 개인의 내면에 존재하는 신의 형상이라고 부르며 인문주의자들은 정체성이나 본성이라고 부른다. 무엇이라고 부르든 그것은 너무나도 고귀하다.갓난아기인 손녀딸의 모습에서 나는 날 때부터 아이 내면에 심어져 있는 성향과 기질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무엇에 얼굴을 찡그리고기분 나빠하는지 어떻게 몸을 움직이는지 어떤 행동을 하고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채리게 되었고 그건 지금까지도 이어진다.나는 내가 관찰한 내용들을 편지에 적어놓고 있다 손녀딸이 스무 살이 될 즈음에 이 편지를 보낼 것이다.나는 그 편지에 이런 서문을 함께 적었다.네가 이 세상에 처음 왔을 때의 모습을 그려 놓은 것이다. 물론 명확한 그림은 아니지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이니까. 그래도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 일들을 네가 더 일찍 해낼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바로 네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의 모습을 기억하고 참자아라는 선물을 되찾는 일 말이다.사람은 누구나 천부의 재능을 타고 이 땅에 태어난다. 그래놓고는 인생의 절반을 그 재능을 내버리거나 다른 사람들의 말에 미혹되어 잊어버리고 산다. 젊은 시절 우리는 자신의 진정한 모습과는 별 상관없는 기대들에 둘러싸인다. 우리의 자아를 알아주기보다는 어떤 틀 안에 끼워 맞추려는 사람들의 기대 말이다.가정, 학교, 직장, 종교 단체에서 우리는 참자아를 버리고 사회적인 기준에 맞추어 살아가도록 교육받는다. 인종차별주의, 성차별주의와 같은 사회적 압력에 짓눌려 자기 본래의 형상은 알아볼 수 없을 망가질 때도 있다. 또한 우리 자신 역시 두려움에 내몰린 나머지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참자아를 배반하는 일이 너무나 많다.우리는 인생의 전반부를 살면서 본래 타고난 개능이 있었음을 잊어버리고 산다. 그러다가 혹시하도 눈을 뜨고 깨달아 잃어버린 것을 알게 되면 나머지 후반의 인생을 바쳐 원래 있던 선물을 되찾기 위해 애쓴다.-파머 J. 파머<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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